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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소개 식당

할매 밥 됩니까? 순점 할매의 돼지 주물럭 가성비 맛집 새마을식당

생생정보 12월26일 할매 밥 됩니까? 순점 할매의 돼지 주물럭
상호 : 새마을식당 ☎ 053-741-1505
위치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34길 17 새마을식당
영업시간 : 매일 11:30-23:00
리뷰 : 방문자 리뷰 51 블로그 리뷰 61

오늘 소개할 식당은 대구 동구에 위치한 새마을 식당으로 업소는 약 23년 된 식당으로 78세 할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이에요. 주 메뉴는 돼지 주물럭으로 가격이 8000원으로 완전 가성비 맛집인 것 같애요. 그러나 또 다른 사람들은 할머니가 밥이 없자 햇반을 돌려주었다고도 하네요. 그러니까 직접 가서 맛보시고 평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업소 소개 : 약 23년 된 식당으로 78세 할매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돼지
주물럭이 메인 가격이 8천원으로 10~12가지 반찬이 나오는 가성비 맛집

새마을식당 입구

대전 동구에 있는 23년 된 허름한 건물로 노포 느낌이 나는 새마을식당 아마도 가정집에 붙어? 있는 건물을 개조하여 식당으로 운영하는 듯 하고 집도 위에 있는 것 같애요

새마을식당 메뉴판

대부분의 메뉴가 8000원으로 동일한데 할머니 혼자 하시는 건 아닌 것 같애요. 아무튼 요즘같이 물가가 비싼데 할머니 혼자 운영하시면서 값싸게 용돈 벌이를 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새마을식당 내부

식당 내부는 총 테이블이 7개이고 그리 넓지는 않아요. 그래도 점심시간이면 사람들이 붐비어 빽빽하네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버글버글하네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식당에서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어요. 가성비 맛집이라 그런지 집 주변에 있는 가게나 상점들에서 아마도 많이 오시는 것 같애요

 
 

오늘의 메뉴는 돼지 주물럭과 10종 반찬 가격은 8천원으로 가성비 맛집

새마을 식당의 주 메뉴는 돼지 주물럭으로 할머니가 10 가지 이상의 재료를 가지고 만든다고 하시네요. 달달하고 맛있을 것 같애요. 그리고 일부 손님들은 감칠맛이 난다고 하네요
 
 

정말 집 반찬 같은 느낌의 돼지고기 주물럭 한상

반찬들이 하나같이 집에서 만든 것 같은 느낌의 반찬이에요. 가짓수도 많아서 다 먹지는 못할 것 같애요

제발 반찬은 재활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역시 돼지 주물럭은 쌈에 싸서 먹는 게 정석이에요
 
 
정말 이 가격을 계속 유지 유지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방송 나가고 나면 가격은 올릴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보기만 해도 먹고 싶은 비주얼이에요. 오늘 저녁에는 제육볶음으로 반찬을 만들어서 먹어야겠어요
8000원짜리 치고는 정말 가득한 환한 환한 환상이에요. 두 명 이상은 먹어야 될 것 같애요
담당 틱 PD가 먹어보고 매콤한 맛 단맛 감칠맛 난다고 하고 돼지 주물럭 하고 밥을 전부 다 클리어 했어요
 
 
10 가지 반찬은 할머니가 직접 만드신다고 하네요
 
 
돼지 주물럭은 주문하자마자 바로 조리하고 10 가지 이상의 재료가 들어가서 맛을 낸다고 하네요
오늘 밥상은 정말 먹고 싶은 한상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