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식당은 수원시에 있는 이름도 어려운 달구운 바람스타라는 돼지갈비 전문점이에요 이 식당의 특징은 손 댈 필요 없이 먹기만 하고 냄새가 옷에 배일 염려가 없어요 제일 좋은 점이 전부 다 구워서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불판에서 따뜻하게 데워서 먹기만 하는 시스템이에요
생방송 투데이 1월3일 맛의 승부사 엄마 집밥 그대로 직화 돼지갈비 한 상
상 호 : 달구운바람스타 인계나혜석점 ☎ 031-237-9192
위 치 : 경기도 수원특례시 팔달구 권광로 184 1층
영업시간 : 매일 11:20 - 22:00 브레이크타임 15:00 - 16:00
방문리뷰 : 방문자 리뷰 1,448 블로그 리뷰 190
▶ 업소소개
테이블마다 뜨거운 불과 연통없이, 연기&냄새는 물론 미세먼지까지 없도록 설계하여 쾌적하고 맛있게 구워주는 수원 최고의 돼지갈비 전문점
원적외선 직화 돼지양념구이 전문점 달구운바람은 고기를 통 안에 돌려가며 구워서 육즙의 유실을 최대한 줄여 검게 탄 부분 없이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육질과 달큰한 풍미의 3일 숙성 수제돼지갈비를 불판과 연통 없는 쾌적한 환경 달구운바람은 숯에 직접 구워 연기와 냄새,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기존 숯불 갈빗집과는 달리, 연기는 물론 옷과 머리에 냄새가 밸 걱정 없이 구워서 제공
▶ 업소 정면
이름이 달구운 바람이에요 상어가 너무 어려워서 부르기 힘들어요. 물론 특색 있는 이름이긴 해요
▶ 업소 메뉴판
여기도 단일 메뉴에요. 오로지 돼지 고기 양념뿐이에요
▶ 업소 내부
내부 인테리어가 그림 전시장에 온 것 같은 느낌으로 정말 화려하고 고깃집 같지 않아요
통이 돌아가면서 440도에서 돼지고기를 구워주는 시스템으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반찬도 여러 가지가 나오는데 모두 무한리필이라고 하네요
미술관을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인테리어가 인상적
하루 분 완판되는 돼지갈비 구이 저희는 지금 기초생활에도 관하여 인정받을 수 있는 차이가 나눴어. 그냥 한 달에 세 번 갔으니까 먹어봅시다
직화돼지갈비에 마늘을 얹어서 먹으면 더 맛있어요
직화돼지갈비는 부드러운 육질과 달콤한 풍미가 난다고 손님들이 말하고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 난다고 함.
직화돼지갈비는 구워서 나오기 때문에 직접 굽지 않아도 되고 옷에 냄새도 안 나고 정말 좋아요
역시 고기는 쌈에 싸서 먹는 게 제일 맛있어요
사장님이 직접 국고 있는 직화 돼지갈비
맛의 비봄은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양념장에 있어요
역시 고기에는 물냉면이나 비빔냉면이 빠지면 안 돼요
사장님이 직접 조미료 없이 만드신다고 하네요
사실 조미료가 안 들어간다는 거는 믿을 수가 없고요. 제가 장사를 해본 결과 조미료가 안 들어가면 사람들이 맛이 없다고 해요. 어떤 형태로든 조미료는 들어간다고 봐야 돼요
정말 먹고 싶은 환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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