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부르는 맛 단일메뉴의 자신감 문어해물뚝배기 거제의 향만식당

오늘 소개할 식당은 30년 동안 단일 메뉴인 문어 해물 뚝배기로 대박을 친 향만 식당을 소개하네요 장관

가격이 좀 부담되긴 하지만 기운 없거나 밥맛이 없을 때 이걸 먹으면 정말 몸보신 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모두의 팀장님

생방송 투데이 1월 1일 복(福)을 부르는 맛! 문어해물뚝배기

상 호 : 향만식당 ☎ 0507-1386-4369

위 치 : 경남 거제시 장승포로7길 8

영업시간 : 매일 08:00 - 21:00

방문리뷰 : 방문자 리뷰 591 블로그 리뷰 512

향만식당 소개

해물뚝배기는 1993년 거제도 장승포의 항만식당에서 처음 개발하여 고객에게 선보이게 되어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요리. 항만식당의 해물뚝배기의 인기로 주변의 비슷하게 가게들이 우후 죽순 생겨날 정도로 인기가 있으며 음식의 철학과 정성을 담은 전통있는 요리. 거제시 장승포항에 위치하고 있으며 장승포항의 아름다운 바다와 신선한 다양한 해물로 더욱 거제도를 입안에서 한 번 더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실 것

향만식당 정면

겉으로 보기에는 식당 같지 않고 가정집 같은 분위기예요.

간판에는 거제도 해물 뚝배기라고 적혀 있어요.

 

향만식당 메뉴

메뉴는 단일 메뉴로 주겸 된장 해물 뚝배기라고 적혀 있어요. 스페셜 해물뚝배기 대자가 10만원 소자가 7만원 안타깝게도 공기밥도 돈을 받아요

향만식당 내부

내부는 단체 손님이 많은지 일자로 된 식탁이 눈에 띄네요

 

 

스페셜 해물뚝배기(대) 100,000원

이곳의 메인 메뉴인 문어 해물 뚝배기에요. 보기만 해도 정말 배부를 것 같은 느낌의 뚝배기에요. 거대한 문어가 가운데 도사리고 있네요

반찬이 많지는 않아요. 총 5 가지 그리고 양념장 그게 전부에요

 

30년 동안 해물 뚝배기만 했다고 하니 믿음이 가네요

 

 

 

 

부드럽고 쫄깃한 문어의 맛은 문어를 급냉시키고 또한 신선한 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네요

 

 

두 번째 맛의 비결은 직접 만든 죽염 된장인데 사장님이 말에 의하면 짜지는 않다고 하네요. 다른 일반 장관은 다르게

그리고 뚝배기에 나가기 때문에 항상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