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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소개 식당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설국의 땅 니가타 밥상(마츠노야마 온천) 가스돈&나베야키우동

이번 장소는 구사쓰 온천, 아리마 온천과 함께 일본 3대 약탕 중 하나로 마츠노야마 온천을 소개하고 가스돈과 나베야키 우동을 맛보는 시간 약 55년 전동의 가스돈과 나베야키우동이 있는데 일본 음식점은 오래된 음식점들이 너무 많아 같은 가스돈과 우동이라도 맛과 양 갸격 등이 천차 만별이니 개별 적으로 가신다면 너무 유명한데는 항상 대기줄이 있어 현지인에게 물어 보면 그지역의 맛집을 알려 주니 참고하세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월12일 설국의 땅 니가타 밥상

가스돈&나베야키우동

상 호 : 산아이 山愛 ☎ +81255962055

위 치 : 8-1 Matsunoyamayumoto, Tokamachi, Niigata

영업시간 : 매일 11:00-20:30

식당소개 마츠노야마 온천 옆의 식당

출처 네이버, 구글 등


◆ 이마요 쓰카사 양조장

니가타는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사케의 명산지로 유명. 깨끗한 물, 좋은 쌀, 그리고 추운 기후는 사케를 빚는 데 완벽한 조건 일본 전역에 그 명성을 떨치고 있고 그런 니가타이기에 양조장 방문은 필수 코스. 오늘 방문한 이마요 츠카사 양조장은 니가타역에서 가장 가까운 250년 전통의 양조장으로 방문자들을 위한 견학 프로그램을 매일 운영하고 있고 유료 영어 투어도 있어서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니가타시 주오구의 이마요 쓰카사 주조는 양조장 견학을 통해 부담 없이 이마요 쓰카사의 일본주를 맛볼 수 있고 매장에서는 술을 시음하거나 구매도 가능. JR 니가타역에서 도보 약 20분, 창업 1767년의 양조장에서 견학과 토산품 구매할 수 있음 이마요 쓰카사 주조가 있는 곳은 에도 시대부터 쇼와 초기까지 니가타항과 내륙 지역을 잇는 하천 교통의 요충지로 번성한 눗타리 지구. 시대를 풍미했던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독특한 거리와 문화가 남아 있습니다.

양조장 입구의 스기타마

 ◆ 포렴을 지나면 그 앞은 신성한 주조장입니다. 들어가면 대공간의 개방형 천장이 있는 이 건물은 창업 당시에 세워진 것입니다. 주조장은 크고 작은 여러 창고가 연결되어 있으며, 1899년부터 사용한 '혼쿠라', 가장 새로운 '헤이와쿠라', 에도 시대의 건물을 옮겨 지은 '에도쿠라'가 있는 등 건물 자체도 시대에 맞춰 모양을 바꾸고 있습니다. 각 양조장 앞에는 '새 술이 완성되었습니다'라고 알리는 스기다마(삼나무 잎으로 만든 공)가 있습니다.
 ◆ 시음 코너도 있으며, 술이나 상품을 살 수 있는 매장인 '구리야'에서는 15종류 중에서 알맞은 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토산품을 찾을 때는 이마요 쓰카사의 술과 술지게미가 들어간 마스크 팩 등 양조장만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토속주 뽑기'도 호평
 
 
 
 

◆ 술병에 잉어 그림이 있는 이유는 일본 사람들은 술을 다 먹으면 술병을 뉘어 놓는데 그때를 위해서 그림을 그려 놓았다는 얘기

◆ 사케는

쌀의 녹말을 일본식 흩임 누룩(입국)으로 당화하는 동시에 효모로 병행복발효시킨 후 여과하여 만든 일본식 청주(淸酒)를 말한다

◆ 가스돈&나베야키우동 맛집

◆ 55년 전통의 가스돈 맛집

 ◆ 55년 전통의 가스돈
 ◆ 전 우리나라 돈가스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일본은 양도 적도 가격도

비싸고 유명한 집인데도 불구하고 돈가스 양이 3개 정도 먹어야 양이 찰것

같은 느낌이에요 식당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여기는 두툼하고 부드러운 식감이라고 하니 짜지만 않다면 다음에 가봐야 겠어요

 
 
 돈부리와 가스돈의 차이 돈부리는 덮밥이고 가스돈도 덮밥이만 스타일이

차이가 있고 삭당 마다 다름

 ◆ 원래 고기를 안 먹던 민족이 고기를 먹이기 위해 개발했다는 소문
 
 
 구사쓰 온천, 아리마 온천과 함께 일본 3대 약탕 중 하나로 유명한 온천으로, 예로부터 온천 치료를 위한 온천장으로 이용되어 왔다. 마쓰노야마 온천은 약 1,200만 년 전의 화석 해수가 온천으로 용출된 것으로, 염분 농도가 높고 소독 작용이 높은 메타붕산을 다량 함유한다. 수질은 염화물천(고장성 약알칼리성 고온천)으로, 보온 효과가 굉장히 높아 몸속까지 따뜻하게 해 준다.
 나베야키우동 식당마다 재료나 스타일이 다름 이름만 동일
 ◆ 갑자기 5시에 노래가 나오자 그건 재난에 대비하라는 경고음 같은것